- 경제·금융 방향 수립 활용
내년 1분기 중 결과 발표

이 조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경제·금융교육에 관한 글로벌 협력기구인 INFE가 제정한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조사의 목적은 우리나라 만18세~79세 성인의 금융이해력(financial literacy) 수준을 측정해 경제·금융교육 방향을 수립하고 OECD 국가 간 비교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결과는 2023년 1분기 중 공표할 예정이다.
김윤주 기자 joos2@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李대통령 “특별감찰관 지시…가족·지인 불행 예방 중요”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이데일리
[단독] '檢송치' 이경규, 예능 '마이 턴' 8월 첫방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李대통령 “주4.5일제 시작될 시점은?” 질문에 대답은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코리아디스카운트’ 부추기는 공시 간소화?…정보 불균형 심화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브릿지바이오 인수 파라택시스, "한국의 스트래티지 되겠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