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이병희 기자] 케이뱅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안심통장' 3호 지원사업에 새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심통장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자영업자를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금융 지원 사업이다. 안심통장의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원, 대출 금리는 연 4.80% 수준이다.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다. 올해 케이뱅크를 포함해 6개 협력 은행이 참여한다. 상반기 2000억원(약 2만명) 규모, 연간 총 5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중 ▲업력 1년 초과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원 이상 또는 1년 매출액 1000만원 이상 ▲대표자 개인 신용평점(NICE 기준) 600점 이상인 고객이다. 올해는 만 39세 이하이면서 업력 3년 이상인 청년 사업자의 경우, 기존 대출과 관련한 심사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대출 신청은 19일부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 앱에서 할 수 있다. 자영업자들은 복잡한 서류 제출하거나 대면 절차 없이 영업일 기준 1일 이내에 대출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시행 첫 주인 3월 19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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