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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신도시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지역 미래가치 향상

[2022 친환경건설산업대상 | 주상복합부문 대상] 현대건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
동탄역 지리적 이점 적극 활용 가능
아파트형 특화 설계로 상품성 우수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 조감도. [사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 조감도. [사진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선보인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이 2022 친환경건설산업대상 주상복합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8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위주의 400실 규모를 자랑한다. 동탄 구간 직선화 이후 수서고속철도(SRT)와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동탄역 도보이용이 가능해질 예정이며,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안에 위치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동탄1·2신도시는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도시이자 경기 남부권 광역 교통 허브로, 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향후 부동산 미래가치가 높다. 이러한 동탄 부지에서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은 경부고속도로 직선화사업의 수혜를 누릴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 수혜 기대 

현재까지는 단지 위치가 동탄역과 직선거리 약 500m로 가깝지만, 동탄2신도시를 가로지르는 경부고속도로 때문에 도보 이동이 쉽지 않다. 하지만 2023년 말 직선화사업으로 동탄2신도시 관통 구간이 지하화되면서 지상부에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동탄역을 도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부동산 전문들은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공사가 끝나면 동탄역 주변 부동산 시장이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라며 “갈라져 있는 동탄1·2신도시가 통합되는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평가했다.
 
동탄역 복합환승센터의 6개 노선 역시 연결될 예정이다. 동탄역은 이미 운행 중인 수서고속철도(SRT)를 비롯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지하철, 버스정류장 등이 들어서는 광역복합환승센터를 개발 중이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 입주자들은 인근 산업단지와 강남·판교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진다.  
 

동탄 교통의 중심, 상권도 이미 확보 

지역 내 상권도 확보된 상태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이 들어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동탄2신도시를 조성하면서 수립한 7개 특별계획구역 가운데 하나로, 150㎡ 규모의 중심 상업·업무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동탄역을 중심으로 주거·업무·쇼핑문화 인프라가 집중된 곳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미 롯데백화점·이마트트레이더스·행정기관 등이 들어섰으며 향후 사업지 주변으로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아파트와 닮은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평면설계 역시 쾌적한 생활권을 보장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의 평면을 아파트와 유사하게 설계했다고 밝혔다. 모든 가구를 남측향 위주로 배치하고 환기에 유리한 맞통풍 판상형 구조와 테라스(2개실 제외)를 설계했다.  
 
수요자는 자신의 생활패턴에 따라 일반타입 혹은 거실 강화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타입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4베이 맞통풍 구조이며, 거실 폭을 늘려 강조한 거실 강화타입은 3베이 구조다. 최상층 펜트타입은 다락을 포함한 복층형 구조로 구성된다. 또한 빌트인가전기기(냉장고·식기세척기·기능성오븐 등)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계약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커뮤니티시설은 피트니스·G.X룸·실내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경부고속도로 직선화가 동탄역 도보생활권 변화를 이끌어내 저평가된 사업지 주변의 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며 “입주 시점인 2026년에 대부분 가시화돼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 속 확실한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 기자 ssn359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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