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산업계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건설·부동산 관련 기업들이 고령 인구에 초점을 맞춘 ‘시니어 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인들에게 맞춘 더 편한 주거 공간, 병원과 더 가까운 주거 지역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행안부)에 따르면 2024년 12월 23일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가 1024만4550
글로벌 투자기업이 국내 임대주택 사업에 뛰어들면서 ‘기업형 임대주택’이 주목받고 있다. 1조600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3대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를 비롯해 운용자산 6240억달러 규모인 미국 사모 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등이 서울을 중심으로 임대사업을 시작했다. 이들 기업이 국내 임대사업에 주목한 것은 사인(私人) 전세 위주로 이뤄졌던 계약
정부가 내수의 큰 축을 담당하는 건설경기를 살리기 위해 공공물량을 대거 늘린다. 여기에 그간 낮은 공사비를 이유로 공공사업에 참여하지 않던 건설사들을 위해 '현실화 3종 패키지'도 선보였다.2일 정부가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대량의 공공주택 착공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건설사 먹거리를 늘리면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양질의
부동산 및 인프라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인 한강에셋자산운용이 본격적인 리츠 시장 진출에 나선다. 한강에셋자산운용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한강네오밸류제일호 리츠(REITs)’의 설립 및 영업인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강네오밸류제일호’는 한강에셋자산운용의 첫 번째 리츠다.해당 리츠는 경기도 오산시 청학동에 소재한 토지 11만8826㎡(3만5945평)를
서울시는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가리봉 2구역 정비계획 결정에 대한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정비계획에 따라 이곳에는 12개 동, 지상 34층∼지하 3층, 용적률 347%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공공주택을 포함해 1214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주거 및 상업·업무 기능이 결합한 복합 주거단지를 위해
정부가 민간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기업이 주택 임대시장에 참가하는 ‘20년 장기임대주택’ 도입 방안을 내놨다. 규제를 대폭 완화해 사업자가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임대료를 쉽게 인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임대 기간 이후 분양을 통해 시세차익을 볼 수 있게 하는 내용도 포함했다.국토교통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서민·중산
앞으로 사업자가 토지나 건물을 직접 소유하지 않더라도 사용권만 있으면 ‘실버타운’을 설립해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3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상목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고령층 친화적 주거 공간과 가사·건강·여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28일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시공사가 보유 중인 임대리츠 주식의 매각을 통한 유동화 거래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임대리츠란 임대주택을 직접 건설 또는 매입해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사업제안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를 뜻한다.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은 ‘민간임대주택
롯데건설이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에게 그룹사 여행상품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롯데건설은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롯데그룹 여행사인 롯데제이티비와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품질 향상 및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민간임대주택 입주민들은 2024년 7월 18일까지 롯데제이티비 제휴할인 서비스를 받
이달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9000여 가구가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4월을 맞아 경기와 인천 소재 택지지구에서 일반공급 5520가구, 행복주택 및 임대주택 4139가구가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최근 다세대, 연립주택을 중심으로 ‘전세사기’ 피해 규모가 커지면서 이 같은 위험이 없는 일반 및 임대분양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지 주목된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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