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보단 그래도 전세”…서울 아파트 전세 비중 2년4개월 만에 최대
월세보다 전세를 찾는 수요가 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 이사철인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 비중이 2년 4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최근 나타나고 있는 전셋값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9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8일 신고건수 기준) 1만4022건 가운데 전세 거래는 8707건으로, 전체의 62.1%를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