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오는 6월부터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을 심사할 때 소득·부채 등 임차인 상환능력까지 심사한다고 3일 밝혔다. 임차인의 경제적 능력을 초과하는 과도한 전세 대출을 막고 대출 한도를 결정하는데 참고하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HUG는 임차인의 상환 능력에 관계없이 전세보증금의 80% 이내에서 수도권은 4억원, 그 외 지역은 3억2000만원까지 보증해줬다
전국의 신규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전월세 신규 거래 중 월세(보증부 월세·반전세 포함)가 차지하는 비중은 61.4%다.1∼2월 기준으로 이 비중은 2021년 41.7%에서 2022년 47.1%, 2023년 55.2%에 이어 지난해 57.5%로 급격히 늘어난 뒤 올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4년만
올해 들어 집주인이 전세금을 제때 돌려주지 않아 발생하는 전세보증 사고 규모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급등기에 체결된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 높은 계약이 차차 만료되며, 2년 연속 4조원대를 기록한 전세 보증사고도 가라앉는 추세다.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2981억원으로 작년 같은
지방 미분양 주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000가구를 매입 하기로 했다.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을 LH가 떠안는다는 뜻이다. 정부는 19일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준공 후 미분양은 2만1480가구, 2014년 1월(2만566가구)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건축이 완료됐는데도 팔리
정부가 지방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악성 미분양' 3000가구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들이는 방안을 내놓았다. LH가 지방 미분양 직접 매입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처음이다.19일 정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로 열린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임대보증에 가입한 임대인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해 발생한 보증 사고액은 연간 1조6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임대보증금 보증 사고액은 1조6537억원, 사고 건수는 8105건으로 집계됐다.개인 임대보증 사고액이 1조3229억원으로 80%를 차지했으며, 법인 임대보증 사고액은 3308억원이었다.지난해 사고액은 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보증금 반환 사고를 낸 외국인 임대인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14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이달 3일부터 외국인 임대인 전세금 보증사고 관리 대책을 시행 중이다.외국인 임대인이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경우 채권 회수를 위한 강제경매 절차 등에 곧바로 착수하는 게 골자다.HUG는 보통 임대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시 세입자에
서울 지역 빌라의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전세사기가 성행하며 정부가 규제를 조인 효과로 풀이된다.28일 한국부동산원 임대차 시장 사이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지역 연립·다세대(빌라)의 전세가율은 평균 65.4%로, 1년 새 3.1%포인트 하락했다.서울지역 빌라 전세가율은 2022년 12월 78.6%까지 높아졌다가 2023년 12월 68.5%로 떨어졌다.빌
지난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이 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한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의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건수(집합건물 기준)는 4만7343건으로, 1년 만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직전 기록인 2023년(4만5445건)과 비교하면 1898건(4.2%) 증가했다.임차권등기는 임대차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세입자들의 전세보증금을 두 차례 이상 반환하지 않은 '악성 임대인' 명단이 공개 1년만에 1177명으로 불어났다. 여기에 계약기간이 끝났음에도 반환하지 않아 보증이행 중인 이들을 감안하면 더 큰 규모일 것으로 풀이된다.2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안심전세포털'에 따르면 이날을 기준으로 이름과 신상이 공개된 '상습 채무 불이행자'는 총 1177명(개인 1128명, 법인 49개)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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