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CONOMIST

104

TCL,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팝업스토어 진행

산업 일반

글로벌 가전 브랜드 TCL이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8월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고객이 TCL의 제품철학과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테마별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게이밍존에서는 최근 출시된 ‘QD-미니 LED 모니터’ ▲32R84 ▲27G74 ▲27G64를 고성능 프리미엄 장비와 함께 생생한 게임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거실&주방존에서는 ▲Q8C ▲X11K 등 인기 TV 모델을 포함해 초슬림 플랫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레임TV ▲A300W ▲A300 Pro가 전시된다. 이외에도 웅장한 음향을 자랑하는 사운드바 ▲Q85H ▲Z100, 냉장고 ▲C521CD ▲C620SB도 만나볼 수 있다.115인치 대형 TV ‘C7K’ 모델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돼 관람객들은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일부 제품을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팝업스토어 방문 후 가장 갖고 싶은 TCL제품을 촬영해 가지고 싶은 이유를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TCL A300 Pro 65인치(1명) ▲TCL 올인원 딥베이스 사운드바(3명)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100명)의 경품을 증정하는 SNS이벤트도 진행된다.TCL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고객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경험 중심의 공간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TCL의 앞선 기술력과 디자인을 더욱 가깝게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8.12 14:55

1분 소요
"올여름 피서는 영천으로" 도심 속 물놀이장 6곳 본격 운영

여행

영천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어린이 물놀이장 6곳을 본격 개장했다. 잘 갖춰진 시설에 저렴하거나 무료 이용료 덕분에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번에 개장한 시설은 문내외2공원, 망정3공원, 임고강변공원, 영천댐공원, 화랑키즈워터밤, 운주산자연휴양림 등이다. 도심형부터 캠핑 연계, 이색 체험형, 자연 휴양형까지 테마별로 마련됐다. 도심 속 접근성이 뛰어난 문내외2공원과 망정3공원 물놀이장은 각각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유아풀, 워터슬라이더 등 놀이시설과 그늘막,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갖췄다. 두 곳 모두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운영 기간은 8월 22일까지이며, 이용요금은 무료다.강가와 숲이 어우러진 캠핑 연계형 공간도 인기다. 임고강변공원은 두 개의 풀장을 갖췄고, 영천댐공원은 물대포와 회전그네 등 놀이기구가 풍부하다. 두 곳 모두 노지캠핑 명소로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8월 22일까지 무료 운영된다.금호읍 화랑설화마을에서 운영하는 화랑키즈워터밤은 물총놀이, 키즈DJ공연, 버블존, 조립식 수영장, 페달보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벤트 중심의 물놀이장이다. 오는 26일 개장해 8월 24일까지 매주 주말에 운영된다.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무료다.임고면 운주산자연휴양림 내 어린이 물놀이장은 최대 수심 60cm, 총면적 200㎡ 규모로 조성돼 있다. 울창한 침엽수림 속에서 물놀이와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형 물놀이 공간이다. 그늘막 파라솔, 샤워장,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운영 기간은 8월 28일까지이며, 이용요금은 1인당 1,000원이다. 최기문 시장은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올 여름방학은 영천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2025.07.21 19:05

2분 소요
닷밀, IAAPA Expo Asia 2025 참가 성료…공간 IP 수출 가능성 확인

IT 일반

실감형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이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IAAPA Expo Asia 2025’에 참가해 자체 공간 콘텐츠 브랜드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IAAPA Expo Asia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어트랙션 산업 박람회로, 글로벌 테마파크 운영사와 리조트 개발사, 워터파크 관련 종사자 등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콘텐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올해 행사에는 300여 개 전시업체와 1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해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가 이루어졌으며, 닷밀은 이를 통해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닷밀은 이번 전시에서 ‘OPCI’, ‘글로우사파리’, ‘루나폴’, ‘워터월드’ 등 자사 공간 콘텐츠를 VR 기반으로 구현해 선보였다. 기존 오프라인 테마파크 콘텐츠를 가상 공간에서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바이어들이 콘텐츠의 연출력과 현장감을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몰입형 인터랙션 설계와 테마별 세계관 구축 역량은 현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또한 행사 기간 동안 닷밀은 아시아 및 유럽·오세아니아·아프리카 권역의 테마파크 운영사 및 콘텐츠 유통사들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활발히 진행하며, 다수의 해외 업체들과 협업을 논의하는 단계에 이르렀다.정해운 닷밀 대표는 “국내에서 검증된 공간 콘텐츠가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단순한 콘텐츠 전시를 넘어, 수출형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한편, 닷밀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공간 IP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지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XR 기반 실감형 콘텐츠 유통망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7.04 15:03

2분 소요
캐치테이블, 여름 미식 즐기는 ‘캐치 더 썸머’ 오픈

유통

외식업계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와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미식 기획전 ‘캐치 더 썸머’(CATCH THE SUMMER)를 오는 7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캐치테이블은 여름철 외식 수요 증가에 맞춰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무더위 속 예약과 웨이팅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인기 레스토랑 할인과 테마별 다이닝 큐레이션을 포함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먼저 프리미엄 다이닝을 대상으로 한 미식 쿠폰 행사가 진행된다. 평소 할인 행사를 자주 진행하지 않는 인기 레스토랑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총 4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선착순 100명에게 발급된다. 사전 알림 신청을 통해 쿠폰 오픈 전 안내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참여 매장은 ▲파브란트 ▲모도우 삼성점 ▲동화고옥 강남 N타워점 ▲서울로인 여의도점 등 총 4곳으로, 이용자 만족도와 예약률이 높은 매장으로 구성됐다.여름 미식 니즈를 반영한 테마별 추천 레스토랑 큐레이션도 함께 선보인다. 매장 분위기에 따라 ▲웨이팅 핫플 ▲럭셔리 다이닝 ▲캐주얼 다이닝 ▲스시&소고기 ▲트렌디 다이닝 등 총 5가지 테마로 구성된 리스트를 통해 빠르고 간편한 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웨이팅 핫플’ 테마에서는 더운 날씨에도 줄 서지 않고 온라인 웨이팅이 가능한 매장을 중심으로 구성해 불쾌지수는 낮추고, 외식 만족도는 높이고자 했다.캐치테이블은 이번 기획을 통해 여름 시즌 외식을 계획 중인 고객에게 ‘예약 선점’과 ‘혜택 확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제공하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단순히 할인만 제공하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예약부터 웨이팅, 매장 선택까지 미식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편의를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의 경우 할인 혜택 제공 4곳 외에도 큐레이션 참여 매장 300개 이상을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다.용태순 캐치테이블 대표는 “여름철은 외식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인 동시에 무더위와 혼잡으로 인해 고객 불편도 커지는 시기”라며 “이번 캐치 더 썸머 기획은 인기 맛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여름 한정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체감 혜택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예약 기반의 미식 경험에 다양한 실질적 혜택을 더해 외식 문화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6.24 15:35

2분 소요
경북 봉화에 산림복지단지 들어서..."백두대간 자락 숲속 마음의 병원"

여행

경북 봉화 문수산 자락에 치유와 쉼이 어우러진 산림복지단지가 들어섰다. 봉화군은 17일, 봉성면 우곡리 일원에 들어선 문수산산림복지단지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문을 연 산림복지단지는 백두대간의 정기를 품은 청정 봉화의 진산, 문수산 자락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봉성면 우곡리 산48-1번지 일원 100ha 부지에 총 8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됐다. 지난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복지지구로 지정된 이후, 2019년부터 본격적인 인·허가 및 착공에 들어가 2024년 9월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문수산산림복지단지는 중심지구, 체험·교육지구, 산림치유지구, 자연휴양림지구 등 네 개 지구로 구성돼 있다.먼저 중심지구에는 단지의 핵심 시설인 산림치유센터가 들어서 있다. 이 센터는 연면적 777㎡,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건강측정실, 반신욕실, 족욕체험실, 명상치유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체험·교육지구는 유아와 아동을 위한 자연친화 체험시설로 구성돼 있다. 야생화원, 통나무놀이터, 흙놀이터, 밧줄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 접하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산림치유지구에는 힐링치유길, 명상숲, 요가숲 등 테마별 치유 공간이 숲속에 조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산책, 명상, 물소리 체험 등을 통해 방문객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자연휴양림지구는 기존 문수산자연휴양림을 기반으로 숙박과 야영 기능을 보완하고 확장했다. 총 10개 동 16실의 숙박시설은 하루 최대 96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야영 데크 12면과 함께 야외공연장, 바비큐장 등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한편, 숲이 지닌 치유효과는 과학적으로도 입증됐다. 숲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를 활용하는 산림치유 활동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정신 건강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문수산산림복지단지가 산림휴양과 치유가 결합된 봉화형 치유산업의 메카가 되길 기대하며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과 숲속 도시 봉화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2025.06.17 18:36

2분 소요
커버써먼, ‘키크’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고객 편의 강화

유통

커버써먼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테크 브랜드 ‘키크’(KEEK)는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키크는 커버써먼이 자체 개발한 섬유 기술이 적용된 기능성 패션 브랜드다. 대표 제품 ‘필로우디’(Pillowdy)의 누적 판매량은 최근 6만7000개를 돌파했다. 현재 서울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 제주점 등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키크는 제품 탐색부터 결제까지의 과정을 간소화하고, 제품별·활동별 테마 카테고리를 구분해 브랜드의 기능성과 실용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트래블(Travel)·라이프스타일(Life Style)·리커버리(Recovery) 등 테마별 컬렉션도 구성했다.또한 필로우디·넥쿠션·바라클라바·가방 등 주요 제품의 라인업을 맞춤형 아이콘을 적용해 보여주는 것은 물론, 각각의 제품 썸네일(압축 이미지)에 좌우 틸트 스크롤 방식을 도입해 상세페이지에 들어가지 않아도 제품의 전·후면과 착용 컷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이밖에도 개편된 키크 공식 홈페이지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의 4개 언어를 지원한다. 대량 주문과 브랜드 협업을 위한 B2B 전용 메뉴도 신설해 비즈니스 고객의 접근성을 강화했다.커버써먼 이재호 대표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커버써먼의 기술력이 집결된 ‘키크’의 제품 가치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개선을 지속하고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8 15:34

2분 소요
“여긴 찐이다!” 가족과 떠나는 청도 감성여행

여행

가정의 달 5월, 따사로운 햇살 아래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경북 청도군을 주목해볼 만하다. 자연과 문화, 감성이 어우러진 이곳은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이 쉼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청도군은 대구, 부산 등 7개 시군과 인접한 영남권의 중심지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가족의 웃음과 정이 오롯이 담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청도의 주요 관광지를 테마별로 소개한다.쉼이 필요할 때 조용히 걷고 싶은 청도신라시대 창건된 천년고찰 운문사는 자연과 어우러진 사찰 풍경이 인상적이다. 고즈넉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사계절 내내 여행객의 쉼터가 되어준다. 특히 운문사 매표소 입구부터 시작되는 솔바람길은 쭉 뻗은 소나무들이 가득한 명품 숲길이다. 솔숲 사이로 햇살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빛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맑은 물이 흐르는 주변 계곡이 함께 어우러져 청정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청도에는 울창한 숲 속에서 쉼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림 교육과 목공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국립청도숲체원이 있다. 방문자센터, 숙박시설, 교육시설, 식당, 숲길 및 무장애 데크로드 등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머물기 좋은 시설로 알려져 있다. 숲의 선물인 피톤치드가 가득한 자연환경 속에서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고 자연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이해하는 숲속 쉼터로 추천한다.각북면 비슬산 자락 아래에 위치한 청도자연휴양림도 지난 2022년 6월 개장 이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캠핑장 및 등산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이용객의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청도천천히 걷는 길 위에서 청도의 옛 시간을 만날 수 있는 청도읍성은 과거와 현재가 조용히 어깨를 맞대고 있다. 긴 성벽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돌담 위로 흐르는 바람, 성곽 너머로 들려오는 마을의 소리 그리고 천천히 스며드는 고요함이 마음 깊은 곳까지 스며든다. 봄철 아름다운 복사꽃과 작약꽃이 만개하는 역사와 감성을 품은 청도읍성으로 떠나보자.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화랑의 세속오계 정신을 연출한 체험형 복합문화관광지이다. 화랑정신발상지기념관, VR체험관, 명상실, 국궁장 등을 비롯해 국내 최대 레포츠 체험시설인 스카이트레일, 숲속을 가로질러 내려오는 스릴 만점의 짚롤러코스터가 특히 인기다. 또한, 다양한 숙박시설과 넓은 잔디밭과 놀이터, 계절성 꽃나무가 즐비한 오감 맨발걷기길, 불빛 조명을 뿜어내는 분수대가 설치된 연못, 포토존 등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부대시설도 있다. 대한민국의 기적같은 근대화를 이끈 새마을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은 역사교육의 현장이자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는 청도의 대표 명소이다.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자 레트로 감성에 흠뻑 젖을 수 있는 추억의 공간이다. 낭만과 감성이 가득한 청도폐선된 옛 철길을 테마로 아름다운 청도천변을 따라 조성된 청도레일바이크는 청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레일바이크 외에도 꼬마기차, 자전거공원, 캠핑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최근 주말에는 하루 1천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청도군 이서면에 위치한 한국코미디타운은 대한민국 유일의 코미디 전문공간이다. 주말 코미디 공연뿐만 아니라 추억의 웃음을 되새기는 코미디 전시체험관,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문화소리마당 등을 갖추고 있다. 올해 5월부터는 지역 특색을 담은 새로운 공연콘텐츠 '배짼다 쇼'를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재미와 확실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옛 경부선 열차 터널을 정비해, 지난 2006년 개장한 와인터널은 길이 1km의 터널로 감와인 숙성고, 시음장, 전시 판매장 그리고 와인과 예술을 접목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은은한 조명 아래 한 모금의 감와인 향기를 느끼고 싶다면 청도 와인터널을 추천한다. 프랑스 남동부의 정취를 살려 조성한 청도 프로방스는 낮에는 알록달록한 건물과 감성적인 포토존이 관광객을 맞이하고, 밤이 되면 1,000만 개의 LED 불빛을 통해 화려한 빛의 마을이 펼쳐진다. 사진 한 장으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사람들의 감성여행 장소로 제격이다.김하수 청도군수는 "테마별 관광지의 매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여 청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청도의 멋을 더욱 알리겠다."며 "가족과 함께 웃고, 쉬고, 추억을 쌓는 좋은 시간을 청도에서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2025.05.12 18:22

3분 소요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 요트 투어·조식 개편…가족 여행객 맞춤형 콘텐츠 강화

유통

금호리조트가 봄 시즌을 맞아 통영마리나리조트에 신규 요트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조식 메뉴를 개편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행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는 전 객실에서 바다 전망이 가능한 국내 대표 마리나 리조트다.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요트 투어 등 다양한 해양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리조트 뒤편에서 이어지는 ‘삼칭이 해안길’을 따라 한적한 바다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올봄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여행객들이 즐길 수 있는 요트투어 상품 ▲이순신 역사 항해 탐험 ▲항해사 체험 요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최신식 요트를 타고 푸른 바다를 누비며 역사 해설을 듣고, 특별한 코스튬 인증샷까지 남길 수 있는 요트투어 프로그램으로, 갈매기 먹이주기 체험과 기념사진 촬영 혜택도 제공한다.‘이순신 역사 항해 탐험’은 역사 해설과 함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든 한산도와 제승당을 둘러보는 역사문화 투어다. 참가자들은 갑옷과 투구, 지휘봉으로 구성된 이순신 코스튬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항해사 체험 요트 프로그램’은 선실에 마련된 탐험 키트 3종(통영시 지도, 나침반, 망원경)을 이용하여 바다 위 항해를 즐길 수 있다. 마린 자켓과 모자로 구성된 코스튬이 성인용과 어린이용으로 마련돼 있어 특별한 가족사진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이번 신규 프로그램 강화에 따라, 요트 전체를 대여하는 ‘프리미엄 전세 요트’ 이용 시 모든 테마별 코스튬과 탐험 키트, 갈매기 먹이주기 체험 및 기념사진 촬영 혜택 일체를 제공할 예정이다. 요트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온라인 또는 요트클럽라운지 유선으로 예약 가능하다.통영마리나리조트는 봄맞이 조식 메뉴를 개편해 미식 경험 강화에도 나선다. 새로운 메뉴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주목받았던 통영식 비빔밥을 비롯해, 지역 재료를 활용한 통영 바다장어구이, 즉석에서 즐기는 쌀국수와 나만의 샌드위치 코너를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게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야외 BBQ를 즐길 수 있는 ‘오션그릴’은 3월 28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또한 통영시와 협업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통영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통영마리나리조트는 지역 관광 활성화의 일환으로 리조트 인근 여행 코스를 소개하는 ‘트립가이드’를 비치하고, 이를 수령한 여행객들이 통영 야간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은 연중 다채로운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4월과 5월에는 음악과 함께하는 야간 도보투어 ‘통영이 빛나는 밤에’, 경남 최초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등 색다른 즐길 거리로 낮과 밤 모두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금호리조트 관계자는 “통영마리나리조트는 통영의 푸른 자연과 역사문화, 해양 레저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곳”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요트 투어 프로그램과 조식 메뉴를 통해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니, 통영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9 17:34

3분 소요
하나카드, ‘원더카드’ 누적 발급 100만장 돌파

카드

하나카드는 지난 21일 ‘원더카드(ONE THE CARD)’가 누적 발급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단독 카드상품이 밀리언셀러 카드로 등극하는 것은 카드 업계에서도 드문 경우다. ‘원더카드’ 100만 돌파는 ‘원더카드’만이 가진 차별화된 맞춤형 혜택이 손님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원더카드’는 업계 최초로 한 장의 카드에 모든 혜택을 담아낸 상품으로 57개 카드 서비스 영역 중 손님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하고 변경할 수 있는 초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누적된 혜택 변경 횟수는 21만 번에 달하며, 한 번 '원더카드'의 놀라운 초개인화 서비스를 경험한 손님은 매월 꾸준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하나카드는 손님의 카드 이용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하여 미리 구성한 11개의 혜택 조합을 선보이고 있으며 손님은 이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매월 ‘하나페이’ 앱에서 원하는 혜택을 자유롭게 선택해 조합을 변경할 수 있고 ‘원더마켓’을 통해 ▲가장 많이 선택된 혜택 조합 ▲하나카드 직원이 추천하는 혜택 조합 등 테마별로 구성된 23개의 혜택 조합 중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하나카드는 3월 한 달간 ‘원더카드’ 100만 장 발급을 기념해 손님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원더카드 손님을 위한 특별한 혜택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권 할인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현장 유인매표소에서 ‘원더카드’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권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랜덤박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하나카드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랜덤박스 1원을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패키지( iPad Pro11 wi-fi 256GB+ Apple pencil Pro + Magic keyboard ) ▲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5만원권 ▲ 메가MGC커피 (HOT)아메리카노 ▲ GS25 모바일상품권 1000원권 ▲ 10 하나머니까지 푸짐한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마지막으로 하나머니 적립 이벤트는 ‘원더카드’로 이벤트 기간 내 1회 이상 결제 및 응모를 완료한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 하나머니(1명) ▲ 5만 하나머니(30명) ▲3만 하나머니(50명) ▲1만 하나머니(500명)를 제공한다.‘원더카드’를 이용하는 손님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혜택 조합은 ‘원더 FREE(프리)+’와 ‘원더 HAPPY(해피)+’다. ‘원더 FREE(프리)+’는 전월 실적 조건이나 할인 한도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 0.8% 할인 ▲간편결제 1.2% 할인 ▲쿠팡·슈퍼마켓 2.0% 할인 ▲국내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배달·온라인식품·쇼핑·오픈마켓·택시(전월 실적 필요)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원더 HAPPY(해피)+’ 역시 전월 실적 조건이나 할인 한도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 0.5% 할인 ▲국내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쿠팡·홈쇼핑·백화점·마트·슈퍼마켓·편의점·베이커리(전월 실적 필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하나카드 관계자는 “원더카드는 손님이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춰 혜택을 직접 구성할 수 있는 혁신적인 카드로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 조합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손님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유용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15:23

3분 소요
작년 환치기 등 무역 외환범죄 적발액 2조원 훌쩍…전년比 34%↑

경제일반

지난해 무역 외환범죄 적발액이 전년보다 34% 늘며 2조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관세청은 지난해 총 300건, 약 2조6000억원 상당의 무역외환범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전년과 비교하면 적발건수는 52%, 적발액은 34% 증가했다. 대형 사건이 적발된 영향이라고 관세청은 설명했다.분야별 적발액을 보면 무등록외국환업무(환치기) 등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한 외환사범이 2조3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수출입 물품의 가격을 조작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가격조작 사범은 4361억원, 범죄 수익금을 합법적인 자금으로 위장거래하거나 국내 재산을 국외로 빼돌린 자금세탁·재산도피 사범이 1957억원 적발됐다.관세청은 전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세관 외환조사 관계관회의를 열고 올해 외환조사 업무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전국세관의 외환조사 국·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관세청은 올해 일정 규모 이상의 외환거래 기업을 중심으로 컨설팅 기반의 예방적 외환검사를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외환법규 위반 혐의가 있는 기업을 상대로 선별적 외환검사를 해왔다.이를 위해 서울·부산·인천세관의 외환검사 전담팀을 증원하고 서면검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가상자산을 악용한 무역·외환범죄 확산에 대응해 가상자산 관련 각종 외환범죄에 대한 기획단속도 벌인다.가상자산의 국내외 이전 거래내역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허위 무역 거래를 통한 공공재정 편취 등 테마별 기획단속도 벌이고 환전소 정기·기획검사, 환치기 이용자 추적조사 등도 강화한다.무역거래 대금을 빼돌린 외환 파생상품 거래 등 외환 범죄 사각지대에 대한 단속도 추진하기로 했다.이종욱 관세청 조사국장은 "예방적 외환 검사 체계를 활성화해 시장 전반의 외환거래 법규 준수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9 11:30

2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