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증시이슈] 현대중공업, 보호예수 해제 우려 커지며 4.39% 하락 마감

이날 현대중공업의 3개월 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되면서 주가에는 악재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공모가 대비 수익률이 높았고 유통 물량이 적어 보호예수가 해제되면 충격이 클 컷으로 예상했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9월 17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당시 보호예수 비중이 커 시장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기관 투자자에 배정된 990만주 가운데 596만9520주(60.3%)에 최소 15일, 최대 6개월의 의무보유확약이 걸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순차적으로 보호예수가 해제되면서 거래 가능한 주식이 늘었고 주가에도 영향을 끼쳤다. 공모가(6만원)에 비해 치솟은 주가도 부담이 됐다.
이런 우려가 커지며 현대중공업 주가는 지난 13일부터 하락세를 기록했다. 10일 기준 10만7500원을 기록했던 주가는 나흘 연속 떨어지며 10% 가까이 하락했다.
노사가 대립하며 벌였던 통상임금 소송이 16일 근로자의 승리로 마무리 된 것도 주가에는 악재가 됐다. 대법원은 현대중공업 근로자 10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 근로자 38000여명은 통상임금 소급분으로 총 6300억원가량을 받게 됐다.
이병희 기자 yi.byeonghee@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부과 대신 이걸 산다고?”…190만원짜리 ‘홈뷰티’ 뜨는 이유 [얼마예요]](https://ecn.edailystatic.com/data/ecn/image/2026/09/22/ecn20260922000018.400.0.png)
![올렸다 하면 조회수 500만… 테토남 시리즈로 감 잡은 ‘픽고’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9/22/isp20260922000090.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나고야 2026] '곽빈 111구 역투+김도영 결승타' 한국, AG 5연패 달성…16명 병역 혜택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나고야 2026] '곽빈 111구 역투+김도영 결승타' 한국, AG 5연패 달성…16명 병역 혜택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삼전·닉스 한자릿수 떨어질 때…레버리지 ETF는 반토막 났다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국민연금, '갑질 논란' 부동산투자실 감사 곧 마무리…징계위 연다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월 1회 비만약’ 길 넓어졌다…바이킹 성과에 韓 장기지속형 업계 긴장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