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만남에 임금 협상 갈등 봉합될까

삼성전자 노조 측은 지난해 9월부터 회사 측과 임금 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 재계 등에선 경계현 사장의 소통 능력에 대한 긍정 평가가 많아, 이번 만남이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달 16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계현 사장은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80% 이상의 찬성률로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앞서 삼성전자 지분 8.69%를 보유한 국민연금은 기업 가치 훼손, 주주 권익 침해, 감시 의무 소홀 등의 이유로 경 사장 등의 사내이사 선임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창훈 기자 lee.chang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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