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우협 선정…3분기까지 거래 마무리 계획

미래에셋운용은 보증금 납입을 마쳤으며, 향후 본계약 체결 뒤 잔금 납입을 완료해 3분기까지 거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1일 IF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IFC는 오피스 3개동, 콘래드 호텔, IFC몰 등 5개 부동산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5개 SPC 지분을 모두 인수한다.
허지은 기자 hur.jieun@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죽었으면 버려"...'여고생 성폭행 사망' 막을 수 있었다 [그해 오늘]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성시경, 14년간 소속사 미등록 운영 '충격'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30만원 돌려준다”…첫날 79만명 몰린 ‘상생페이백’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K-리걸테크, 미국·일본 동시 상륙…‘법률 AI’ 해외 판로 넓힌다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김진환 바이오플러스 대표 “분자량 한계 깬 ‘휴그로’…화장품부터 도전”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