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신화통신) 최근 중국 시안(西安)의 산시(陝西)성도시경제학교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리 없는 바리스타' 공익 양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19년부터 8회째 개최되고 있는 '소리 없는 바리스타' 양성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누적 200명(연인원)에 가까운 청각장애 수강생을 양성했다. 현재 20명 이상의 수료생이 중국 각지의 카페에서 일하며 삶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지난 22일 커피 찌꺼기로 만든 비누를 포장하고 있다. 2022.9.25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전가 못한다…위반시 행정제재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이데일리
변요한♥티파니 영, '애정 가득' 자필 편지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광주 도서관 붕괴` 시공사 압수수색, 관계자 출국금지…수사 속도(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불닭볶음면이 만든 1조 매출…삼양식품 신용등급도 상승세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용호상박 K바이오] ADC ‘항체’ 기반 지놈앤컴퍼니와 에임드바이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