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홍 GS칼텍스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임직원 및 고객 참여 친환경 캠페인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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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홍 사장은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과 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를 추천했다.
이번 챌린지 참여 영상과 사진은 GS칼텍스의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 2020년부터 임직원 및 고객들과 함께 텀블러 사용, 채식 실천,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 작은 행동 변화로 탄소를 줄이는 ‘지구를 위한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행동 도구를 제공해 시민들의 탄소 감축 활동을 돕는 행동 변화 캠페인인 ‘지구 톡톡’을 새롭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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