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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이제는 인공지능 챗봇으로 업무 효율 UP! KMS AI 케리 출시


부동산마케팅 전문교육기관 케이마스터즈에서 부동산에 최적화된 AI Chatboot KMS AI 케리를 개발했다.

KMS AI 케리는 부동산 최초로 개발되었으며 공인중개사에게 필수적인 기능을 담고있어 전문가들의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케이마스터즈 박상래원장과 홍윤경 교수는 최근 AI기술이 놀라울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케이마스터즈에서 개발한 Chatboot KMS AI 케리는 현재 유료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chatGpt-4 $22, 부가세포함(한화 약3만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AI법률Chatboot(10년치 법원 민사판례를 학습하여 중개업에서 발생하는 법적인 문제들에 대한 자문과 더블어 판례를 보여주는 AI)을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KMS AI 케리는 부동산마케팅이 필수인 시대에 블로그 운영과 유튜브 대본을 만드는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을 위한 글쓰기AI를 탑재해 키워드와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블로그 상에 최적화 글쓰기로 작성해주기도 한다.

이외에도 중개실무가 학습된 중개실무AI가 부동산계약과 관련된 내용을 제공하며 또한 키워드AI는 부동산 물건의 키워드만 입력하면 인터넷 조회수와 연관키워드까지 바로 추출해주어 부동산마케팅을 도와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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