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한국공인회계사회, 제47대 회장에 최운열 회계사 선출

부회장에 문병무 회계사, 감사에 박근서 회계사

19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제70회 정기총회에서 제47대 최운열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한국공인회계사회]
[이코노미스트 윤형준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가 19일 전자투표로 치러진 제47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선거에서 최운열 회계사(20대 국회의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최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한편 선출 부회장에는 문병무 회계사(미래회계법인), 감사에는 박근서 회계사(성현회계법인)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임기는 각각 2년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삼성 ‘갤럭시 언팩’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다

2 美 5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2.6%↑…예상치 부합

3‘제2의 스타크래프트’ 나올까…RTS 게임 개발 열풍

4화성시, 아리셀 화재사고 재발 방지 위해 ‘산업안전본부 설치’ 추진

5부산, 광역시 첫 ‘소멸위험지역’…65세 이상 인구 비율 23%

6전국의대교수 비대위, 7월 26일 전면 휴진 추진

7‘웹툰 종주국 韓’ 만든 네이버웹툰, 美 나스닥 성공적 안착…“고무적 성과”

8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 9월6일 결심…10월께 선고 나올 듯

9신세계건설, 9238억원 규모 ‘스타필드 청라’ 공사 수주

실시간 뉴스

1삼성 ‘갤럭시 언팩’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다

2 美 5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2.6%↑…예상치 부합

3‘제2의 스타크래프트’ 나올까…RTS 게임 개발 열풍

4화성시, 아리셀 화재사고 재발 방지 위해 ‘산업안전본부 설치’ 추진

5부산, 광역시 첫 ‘소멸위험지역’…65세 이상 인구 비율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