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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많이 봤나...눈 피로 '이렇게' 풀자

디지털 기기와 30㎝ 이상 거리 둬야
차즈기 추출물 비롯한 건기식 도움

[이코노미스트 선모은 기자]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란 속담처럼 눈은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주요 부위다. 건강을 잃은 뒤 회복이 어려워서다.

나이가 어릴수록 눈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통상 만 7세 전후로 시력 발달이 완료되는데, 이후 증상의 악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된다.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디지털 기기다. 방학 내내 컴퓨터, TV, 스마트폰을 이용한 아이를 위해 일상 속 눈 건강 관리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 사용 제한 어려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학습은 아이들의 일상이 됐다. 부모도 아이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을 마냥 통제할 순 없다.

디지털 기기의 사용 시간을 제한하기 어렵다면 눈 손상을 예방하는 수칙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디지털 기기의 사용 방법을 숙지하고, 종종 휴식을 취하는 등이다.

디지털 기기는 최소 30㎝의 거리를 두고 보는 것이 눈 건강을 지키는 데 좋다. 가까운 곳을 오랜 시간 집중해서 바라보면 수정체의 초점 조절 기능을 떨어뜨려 눈 피로를 높인다.

적절한 휴식 시간도 필요하다. 디지털 기기를 사용한 지 20분이 지나면 1분 정도는 눈을 감거나 창문 밖 풍경 등 먼 곳을 응시하며 눈에 쌓인 피로를 해소해야 한다.

사용 환경을 잘 조성하는 일도 중요하다. 너무 어둡거나 밝은 장소에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면 근시를 유발할 수 있다. 춥고 건조한 대기는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된다.

눈 피로 풀어주는 차즈기 추출물

눈에 좋은 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것도 방법이다. 비타민A, 루테인, 지아잔틴, 오메가3 등이 대표적이다. 차즈기 추출물도 눈 피로도를 개선하는 데 다소 효과가 있다.

차즈기는 쓴맛이 강해 원물 그대로 먹기보다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 동아제약으 미니막스 랩 눈 솔루션은 차즈기 추출물에 과일 농축액을 더해 쓴맛을 덜었다.

설탕이나 아스파탐, 수크랄로스를 사용하지 않았고, 스틱 젤리 제형이라 아이들이 간식 대신 먹기 좋다. 미니막스 랩 눈 솔루션은 블루베리 맛, 딸기 맛 2종으로 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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