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원초적 본능' 샤론 스톤, 이혼남과 번호 교환…핑크빛 기류?

5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터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달 17일 한 시상식에서 두 사람이 번호를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은 소식통의 입을 빌려 “이들이 확실히 잘 맞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샤론 스톤은 지난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해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샤론 스톤은 지난 1998년 언론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해 아들 한 명을 입양했으나, 2003년 이혼했다.
케빈 코스트너는 지난 1982년 데뷔해 영화 ‘보디가드’, ‘늑대와 춤을’ 등에 출연했다. 1978년 신디 코스트너와 결혼해 네 자녀를 뒀으나 이혼했다. 이후 2004년 19살 연하 아내 크리스틴 바움가르트너와 재혼해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낳았지만, 지난해 18년 만에 이혼했다.
일간스포츠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트럼프-시진핑 90분 통화…“희토류 문제 해결, 中방문 초청 수락”(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일간스포츠
BTS 진, 한남더힐 175억원 현금 매입했다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트럼프-시진핑 90분 통화…“희토류 문제 해결, 中방문 초청 수락”(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새정부 출범에 불확실성 해소…대체투자 탄력 붙는다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유럽공략 속도내는 루닛...독일 스타비전 계약에 잭팟예고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