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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상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솔루션 눈길…미국 영주권, 유학부터 은퇴까지

국민이주, 2025년 신년 세미나 개최…성공적인 미국투자이민 로드맵 공개

국내 최대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 △계약 136건 △접수 109건 △승인 202건 △조건 해지(I-829) 157건을 기록하며, 미국투자이민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국민이주는 투자이민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분석 자료에 따르면, 미국 영주권을 선택한 고객의 65%가 자녀 교육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20%는 재정적 안정성을, 15%는 가족 이민과 은퇴 후의 삶을 이유로 꼽았다. 

국민이주는 지난해 계약한 140여 건의 고객 데이터를 전수 조사하여, 실제 고객 사례를 기반으로 예비 투자이민 신청자들에게 실질적인 영주권 로드맵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이주의 실제 고객 사례를 기반으로 한 영주권 로드맵은 단순히 성공 스토리에 그치지 않고, 미국투자이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신뢰와 확신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이주는 다양한 고객 사례를 통해 투자이민의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자녀의 미국 유학과 정착을 위해 영주권을 선택한 가족들의 사례는 투자이민이 어떻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자녀의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해 투자이민을 결정한 A씨는 국민이주를 통해 최적의 EB-5 프로젝트를 선택했다. 고등학생 자녀 두 명의 영주권이 필요한 상황에서 A씨는 맨하탄 11번가 메리어트 호텔 프로젝트를 선택했다.  초기 상담에서는 투자금 소멸에 대한 부담과 Age-Out 문제를 우려했지만, 국민이주는 CSPA(Age-Out 방지법) 적용 가능성을 명확히 설명하고 프로젝트 안정성을 강조하며 고객의 불안을 해소했다. A씨는 “국민이주의 세밀한 상담과 프로젝트 추천 덕분에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례는 가족 내 독특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영주권 절차를 마친 경우다. 남편이 사업으로 바빠 영주권 신청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B씨는 본인이 주신청자가 되어 자녀들과 함께 영주권을 신청하기로 했다. 국민이주는 그의 자금 출처를 명확히 분석하고 세무 전문가와 협력해 문제를 해결했으며, B씨는 보스턴 재개발 프로젝트를 선택했다. 그는 “국민이주의 전문성과 세부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절차가 훨씬 복잡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국민이주는 각기 다른 고객의 요구와 상황을 고려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투자이민 절차의 복잡성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국민이주는 고객의 다양한 상황과 요구에 맞춰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 법률, 세무, 프로젝트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각 고객의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맞춤형 전략을 제안한다. 또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제공하는 점도 국민이주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

한편, 국민이주는 오는 2025년 1월 11일(토)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두꺼비빌딩 4층)에서 신년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학교 학부모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영주권의 중요성과 혜택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자녀 유학을 위한 영주권 로드맵, 영주권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 그리고 미국 전문대학 진학 시 영주권이 가져오는 유리한 조건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미국 의대·치대·약대·법대 등 전문대학 진학, 공립학교 무상 교육, 학비 절감 및 장학금, 졸업 후 인턴 및 취업 기회 확대, 자산 반출 및 면세 증여 한도 등 영주권의 구체적인 이점이 소개된다. 또한, 국민이주의 전문가들이 미 이민법, 안전한 프로젝트 선택법, 세법 등 투자이민과 관련된 필수 정보를 전달하며, 보스턴 공공 프로젝트와 맨해튼 콘도 프로젝트 등 신규 투자 기회를 소개할 예정이다.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자녀 교육과 미래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영주권의 필요성과 혜택을 구체적으로 전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세미나는 국민이주 본사에서 진행되며, 세미나 예약은 국민이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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