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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패스, 인바운드 관광 비수기 타파 위한 ‘혜택’ 쏜다

오렌지스퀘어 ‘2025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
여행 필수 패키지 상품부터 캐시백·잔액 등 제공

와우패스 운영사 오렌지스퀘어가 2025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한다. [사진 오렌지스퀘어]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방한 외국인 전용 올인원(결제·환전·교통카드) 선불카드 ‘와우패스’(WOWPASS)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는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와우패스 잔액·캐시백·공항패키지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오는 2월 28일까지 민간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한국 대표 쇼핑문화관광축제다. 지난 2011년부터 방한 관광 비수기(1~2월)의 외국인 방한 및 소비를 촉진하고자 항공·숙박·쇼핑·식음·체험·편의 서비스 등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오렌지스퀘어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외국인 관광객을 불러 모아 소비를 촉진해 방한 관광 비수기를 타파하기 위함이다. 오렌지스퀘어에 따르면 현재 15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와우패스를 이용해 한국 관광을 즐기고 있다.

행사 기간 오렌지스퀘어는 1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와우패스 잔액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의 편의 및 선호·만족 등을 반영했다는 게 오렌지스퀘어 측 설명이다.

잔액과 함께 선호도가 높은 캐시백 혜택도 지원한다. 와우패스 앱에서 디스커버서울패스를 구매하는 외국인 관광객 선착순 500명에 한 해 50%의 캐시백(3만5000원 상당)을 제공한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서울시 주요 관광지 입장부터 체험, 교통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후 추가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5000원의 캐시백 혜택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와우패스 카드 또는 모바일 상품권(와우패스 앱 내에서 구매)을 이용한 결제 발생 시에는 최대 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주요 브랜드에서 발생한 결제를 대상으로 하며 올리브영을 비롯한 다이소·롯데마트·현대아울렛·이니스프리·라인프렌즈 스퀘어 등을 포함한다.

오렌지스퀘어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와우패스 공항패키지 상품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공항패키지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환전·교통에 이어 데이터 무제한 통신 상품(eSIM/USIM 3~30일)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여행 필수 패키지 상품이다. 누적 10만세트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편의성으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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