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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형 두나무 회장, 이용자 보호에 총력으로 준비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업비트 FDS를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의심 계정에 선제적 조치를 취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하고 그 사실을 즉시 은행과 수사기관에 공유한다. 은행에 접수되는 보이스피싱 신고 건에 대해서도 바로 조치한다. 

두나무가 운영하고 있는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또한 이와 유사한 안전 장치를 갖추고 있어 지난해 한 해에만 무려 100건 이상의 사기 피해 예방에 성공했다. 

나아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기 방지 캠페인 'S.A.F.E'을 진행하며 경각심 제고에도 앞장 서고 있다. S.A.F.E의 S는 Sales 즉, 투자 권유하는 영업 스팸 전화·메시지를 주의해야한다는 의미이며 A는 Account, 증권사 계좌와 연동되는 안전거래 플랫폼 이용해야 한다는 뜻이다. F는 Fact의 약자로, 반드시 팩트체크를 해야 한다는 의미이며 마지막으로 E는 Expose의 줄임말로, 피해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할 것을 당부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보안이란 결국 투자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한다는 의미다. 아무리 우수한 조건이 주어진다 해도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투자자의 마음을 잡을 수 없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는 오늘 날, 가상자산 업체들이 가장 집중해야 하는 것은 ‘투자자 보호’”라고 강조했다.

한편 두나무는 이미 보이스피싱으로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데에도 진심이다. 2017년부터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환급금을 지급하는 활동을 펼친 것이다. 약 5년 동안 무려 50여억원에 달하는 환급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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