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주총서 이석기 대표 세 번째 연임 확정
박봉권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 지속

[이코노미스트 이승훈 기자] 교보증권은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석기 대표의 세 번째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대표는 박봉권 대표와 함께 2인 각자대표 체제로 계속 회사를 이끌게 됐다.
이 대표는 모회사인 교보생명의 부사장을 역임했고 2021년 교보증권에 대표로 취임했다. 경영지원총괄 및 세일즈앤드트레이딩(S&T·금융상품의 판매 및 운용)의 판매 및 운용 부문을 맡는다.
박 대표는 이 대표보다 1년 일찍 대표로 선임됐고, 투자은행(IB) 부문과 자산관리(WM)사업 부문을 총괄한다.
교보증권 각자대표의 임기는 2년이다. 앞서 박 대표는 지난해 3월 주총에서 세 번째 연임을 확정 지은 바 있다.
교보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5.6% 증가한 1163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77% 증가한 1195억원으로 집계돼 중소형사 중 양호한 실적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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