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K-뷰티, 프랑스 제쳤다...미국 시장서 1위 달성
- 중국 소비 둔화 극복, 美시장서 입지
31일 블룸버그통신이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ITC)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국의 대미 화장품 수출액이 17억100만 달러(약 2조5000억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프랑스는(12억6300만달러·약 1조8000억원)를 기록했다.
캐나다가 10억2200만달러(약 1조5000억원)로 3위였고, 이탈리아·중국·멕시코·영국·일본 등이 뒤를 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지난해 미국 시장을 비롯해 전 세계에 수출된 한국 화장품 규모가 전년 대비 20.6% 증가한 102억달러(약 15조원)를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같은 흐름은 한동안 호황을 누렸던 중국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 소비가 주춤한 가운데 나온 것으로 국내 뷰티 업계는 틱톡·레딧 등을 통한 온라인 판촉이나 코스트코·아마존 등과의 제휴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왔다.
자문업체 MMP에 따르면 한국 화장품업체 인수합병(M&A)이 지난해 18건으로 기록적 수준이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다만 금액 기준으로는 2조3000억달러(3435조원)로, 2017년 3조3000여억달러(4869조원)와 2023년 2조8000여억달러(4134조원)에는 미치지 못했다.
MMP 관계자는 "한국 화장품에 대한 사모펀드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면서 "대미 수출의 강한 성장세를 볼 때 올해에도 M&A 붐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띱’·‘숏박스’를 잇는 넥스트 스케치 코미디... ‘육투구’를 저점 매수해야 하는 이유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9/06/isp20260906000200.400.0.png)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2026 나고야] '이현중 공·수 대폭발' 한국, 농구 한일전 완승→12년 만에 아시아 정상 등극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마켓인
마켓인
이데일리
18년전 이서진과 결별 →‘초콜릿’서 눈물…김정은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속사정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여야, 北 탄도미사일 발사 한목소리 규탄…대북정책 놓고는 온도 차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당장 수익보다 향후 가치 투자…데이터센터 PF에 몰리는 돈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큐미코’ 된 퀀타매트릭스…미코그룹과 짠 ‘투트랙 시너지’ 전략은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