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익형 예금상품 ‘NH더든든밥심예금Ⅱ’으로 적립

NH더든든밥심예금Ⅱ는 지난 3월 출시한 특별판매상품으로 쌀값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아침밥 먹기 문화를 확산시켜 국민 건강의 증진을 돕는 공익형 예금상품이다. 상품 취지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공감과 참여로 조기 완판됐으며, 총 100톤의 우리쌀이 적립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내춘 농협은행 개인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과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부된 우리쌀과 김치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며, 나머지 적립된 우리쌀도 다양한 기부처에 순차적으로 기부될 계획이다.
박내춘 개인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한 톨, 한 톨에 고객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미 있는 기부”라며 “앞으로도 금융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美, EU 의약품에 15% 관세 부과[제약·바이오 해외토픽]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이데일리
마켓인
이데일리
아이브 레이 '개호강' 대활약!…"뜻깊은 경험"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김병기 “양도세 대주주 10억 기준 상향 검토"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IPO 실패시 회수 어떻게?…구다이글로벌 CB 투자 딜레마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실적 호조 HK이노엔 상승, 셀비온 관심 고조[바이오 맥짚기]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