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소폭 상승세…1억 5,525만 원 마감 [AI 시황]

이날 비트코인은 장중 최고 1억 5,560만 2천 원, 최저 1억 5,459만 2천 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시가는 1억 5,500만 1천 원으로 출발해 변동성을 보였으나, 장 마감 무렵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거래량은 약 638.567 BTC, 거래대금은 990억 원 수준을 나타냈다. 최근 일주일 사이 비트코인은 소폭의 조정을 거치면서도 1억 5천만 원대 박스권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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