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모건스탠리, 테슬라 투자 의견 2년 반 만에 하향…주가 3% 넘게 급락
- 전기차 시장 둔화·변동성 확대 이유…PER 210배 '고평가' 지적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3.39% 내린 439.58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오전 447.44달러로 출발해 장 중 한때는 435.25달러까지 내렸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전기차 시장 확대 둔화와 향후 12개월간 전망되는 변동성 등을 이유로 테슬라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종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모건스탠리가 테슬라에 대한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한 것은 2023년 6월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처음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모건스탠리의 테슬라 담당 애널리스트는 이전의 애덤 조너스에서 최근 앤드루 퍼코코로 바뀌었다.
퍼코코는 머스크가 테슬라를 로봇·인공지능(AI)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열망을 보이고 있지만, 테슬라 주가가 이미 해당 사업 관련 가치를 반영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테슬라 주가는 향후 12개월 예상 수익 대비 약 210배의 주가수익비율(PER)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퍼코코는 "현재 수준에서는 자동차 외 사업 부문의 성장 동인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반면, 실적 추정치에는 하방 위험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425달러로 제시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월가 분석가들의 테슬라 목표주가 평균치는 388달러이며, 투자 의견은 '매수' 28명, '보유'(중립) 19명, '매도' 16명으로 분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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