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필라이즈, ‘AI 추성훈’ 코치 영입… 초개인화 다이어트 서비스 선보여
- 새해 맞아 내달 28일까지 AI 코칭 캠페인 전개
LLM 기반 24시간 실시간 코칭 제공
[이코노미스트 최영진 기자] 초개인화 AI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필라이즈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기반으로 한 'AI PT쌤' 서비스를 선보이며 다이어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필라이즈는 지난 29일부터 자사의 AI 기술력에 추성훈의 페르소나를 입힌 ‘AI 추성훈 코치’를 영입하고, 2026년 1월 28일까지 한 달간 대국민 다이어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필라이즈가 추진해 온 ‘AI 퍼스트(AI-First)’ 전략의 일환이다. 단순히 식단이나 운동을 기록하는 수준을 넘어, 방대한 대사 데이터와 사내 영양사·약사 등 전문가 그룹의 정교한 로직을 결합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용자는 유료 멤버십인 ‘필라이즈 플러스’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추성훈 선수와 대화하듯 구현된 AI 코치는 사용자가 다이어트를 중도 포기하지 않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맞춤형 가이드를 제시한다. 영양제 섭취부터 식단, 운동 관리까지 흩어진 건강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필라이즈는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파격적인 혜택도 마련했다. 필라이즈 플러스의 주요 기능을 무료로 개방하며, 기본 3일 체험권에 친구 초대를 더해 최대 9일까지 무료 이용 기회를 제공한다. 캠페인 참여자 전원에게는 3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신인식 필라이즈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필라이즈가 축적해 온 방대한 데이터 자산과 기술력을 집약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AI 퍼스트 전략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기술적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필라이즈는 현재 누적 사용자 100만 명, 라이프로그 데이터 1억 건 이상을 확보하며 국내 헬스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브라이언, 김연경 등 유명 셀럽 코치들과의 협업을 이어온 데 이어, 이번 AI 추성훈 코치 도입을 통해 서비스 영역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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