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현대글로비스 장중 12% '급등'…AI+로보틱스 화려한 콜라보 [신Go가]
7일 오전 10시 39분 기준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전날 대비 10% 이상 오른 20만6천원에 거래됐으며, 장중 한때 20만7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날 오후 들어서도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현대차그룹이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식화한 이후, 그룹 전반의 로봇·AI 관련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
현대차그룹은 CES 2026를 앞두고 로보틱스를 미래 핵심 성장축으로 재확인했다. 특히 그룹 산하 로봇 전문기업인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최근 구글 딥마인드와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사실이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하드웨어 로봇 기술과 구글 딥마인드의 AI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휴머노이드와 이동형 로봇 기술을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협업이 현대차그룹의 로봇·AI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현대글로비스는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약 11%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 HMG글로벌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 이어 로봇 전략의 핵심 계열사로 꼽힌다. 로봇 기술이 물류·공급망 관리 영역과 결합될 경우, 현대글로비스의 중장기 사업 확장 가능성도 거론된다.
계열주 전반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이날 현대차 주가는 장중 12% 넘게 오르며 34만5천원을 기록했고, 현대모비스 역시 6% 이상 상승했다. 완성차부터 부품, 물류로 이어지는 그룹 내 밸류체인이 로보틱스 전략과 맞물려 동반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AI와 로봇 기반의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제시한 만큼, 관련 계열사에 대한 재평가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단기 급등 이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는 유의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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