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한국서 불붙은 ‘두바이쫀득쿠키’, 日 한류 상권서 입소문 확산
- 신오쿠보 카페서 판매 시작
최근 일본 대표 한류 매체 케이스타일 등은 한국에서 화제를 모은 '두바이쫀득쿠키'가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의 카페에서 이달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신오쿠보는 일본 최대 한인타운이다. 해당 카페에서는 50g과 100g 두 가지 크기의 두쫀쿠를 판매하며, 맛은 초콜릿과 말차 두 가지를 제공한다.
매체는 이 쿠키가 한국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디저트이며, 2025년 하반기부터 일본 내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일본에서는 두쫀쿠를 원래 발음을 살려 ‘두바이쫀도쿠쿠키(ドバイ ジョンドゥククッキー)’라고 부르거나, 쫀득한 식감을 떡(모치·もち)에 비유해 ‘두바이모치쿠키(ドバイ もちクッキー)’라고 부른다.
최근 일본 SNS에서는 쫀득한 식감과 단면을 강조한 숏폼 영상과 게시물이 올라오며 인지도가 확산되고 있다. 아직 전국적인 디저트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지는 않지만, 한국 트렌드에 민감한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일본 SNS에는 도쿄 신주쿠를 중심으로 두쫀쿠를 판매하는 카페들의 홍보 영상과 글이 이어지고 있다. 도쿄뿐만 아니라 오사카, 나고야, 아이치현 한다시 등에서도 판매가 시작됐으며, 일본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개당 약 500~600엔 수준이다.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SNS 이용자는 "한국에서 유행 중인 두바이 초콜릿과 두쫀쿠가 너무 좋아서 직접 만들어봤다"며 만드는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 다른 SNS 이용자는 도쿄에서 맛있는 두쫀쿠를 판매하는 카페 순위를 만들어 공유하기도 했다.
SNS에서 두쫀쿠 일본어 후기들을 보면 "두바이쫀득쿠키를 얕봤다…너무 맛있어서 소리 질렀다"는 반응도 있고, 아직 먹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쭉 늘어나는 게 떡인가요?", "안에는 뭐가 들어 있나요?" 등 궁금증을 표시하는 등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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