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슈
'신세계家 장녀' 올데프 애니 '이것' 유출 "마음만 먹으면…" 정체는
26일 가요계에 따르면 애니는 지난 24일 팬들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제 학교 아이디가 정말 찾기 쉽다는 것도,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알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학교 이메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교수님들께서 보내시는 메일이나 학교에서 오는 중요한 안내를 찾기 어려워진다”고 호소했다.
애니는 “메일 내용은 다 너무 예쁜 말들뿐이라 감사하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데이오프(팬 소통 애플리케이션)나 다른 채널에 남겨주시면 충분히 읽을 수 있다”며 “학교 이메일 말고 다른 공간에서 같이 이야기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자신의 학업 일정이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우려도 전했다. 애니는 “학교 이메일을 알아냈다는 건 제 학교 스케줄도 알고 계실 수 있다는 뜻”이라며 “학교에서 저를 보고 인사해 주시면 저도 인사를 하겠지만, 정말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적인 공간에서는 자연스러운 학생으로서의 일상을 존중해 달라는 취지로 풀이된다.
그러면서도 애니는 특유의 위트를 잃지 않았다. 그는 “그리고 저를 보고 싶으시면 컬럼비아대학교에 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시면 된다”고 웃으며 덧붙여 분위기를 누그러뜨렸다.
이번 발언은 유명인으로서의 활동과 일반 대학생으로서의 생활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낸 사례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학교 이메일이라는 공식 학내 소통 수단이 팬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사생활 보호와 경계 설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도 확산하고 있다.
한편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마지막 학기를 남겨둔 상태다. 그는 봄학기에 복학해 당분간 학업에 집중하는 동시에 올데이프로젝트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연예 활동과 학업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는 애니가 공개적으로 선을 그은 만큼, 팬 문화 전반에서도 건강한 소통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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