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슈
차은우, 광고 손절 속 '케데헌' 스타 "지지한다, 파이팅" 논란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탈세 의혹이 불거진 가수 겸 배우 차은우에 대해 광고계에서 '손절'이 이어지는 가운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 루미 목소리를 맡은 배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차은우를 응원해 27일 논란이 일었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인 아덴 조는 전날 차은우의 SNS에 "항상 당신을 지지한다, 동생. 파이팅"(Always supporting you dongseng, Hwaiting!)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차은우가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탈세 논란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힌 글에 응원의 댓글을 단 것이다.
아덴 조는 2014년 드라마 '팀 울프' 시즌3에서 키라 역을 맡았고, 특히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 목소리를 연기해 이름을 날렸다.
차은우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루미와 진우의 듀엣곡인 '프리'(free)를 함께 커버했었다.
그러나 차은우가 고액의 탈세 의혹을 받고, 최근 광고계에서도 차은우의 광고를 내리는 등 거리두기를 하는 상황에서 이 같은 응원 댓글이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나온다.
누리꾼들은 "탈세는 한국에서 중죄인데 어떻게 응원할 수가 있느냐" "외국인이라 한국 상황을 잘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게 나을 것" 등으로 비난했다.
한편 잘생긴 외모와 바른 청년 이미지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꼽혔던 차은우는 이번 일로 이미지 타격이 크다. 광고계에서 탈세 논란 이후 잇따라 '손절'에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차은우는 지난해 신한은행,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SSG닷컴 뷰티 모델 등으로 활약했으나, 해당 브랜드에서 줄줄이 거리두기에 나서고 있다.
신한은행과 아비브는 유튜브와 SNS 등에서 차은우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삭제했으며,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도 차은우 광고를 비공개 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케어 브랜드 바디프렌드 역시 2월 광고 계약 만료를 앞두고 차은우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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