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주가 43만원 7% 급등…'실적도 좋아' 투자자 관심↑ 어떤 종목?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7.34% 오른 43만8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45만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102조9천600억원으로 불어나며 현대차에 내줬던 코스피 시총 3위 자리를 되찾았다.
주가 강세는 실적 개선이 확인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23조6천718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조3천461억원으로 134.0% 급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글로벌 전기차(EV) 배터리 수요 둔화로 매출은 줄었으나, 수익성 중심의 제품 믹스 운영과 북미 생산보조금 확대 영향으로 이익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미국 테슬라와 다수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를 대상으로 배터리 납품 및 공동 개발을 논의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도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9% 오른 5,145.39에 개장하며 5,100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1.0% 상승한 1,093.47로 출발해 장 초반 1,100선을 넘겼다. 오전 9시 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5,84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28억원, 2,14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차, 한화오션 등이 오르고 있으며, 고려아연과 KB금융, NAVER 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운송장비부품, 제조업이 강세를 보이는 반면 통신과 IT 업종은 부진하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의 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12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다우지수는 하락했지만,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달러화 약세와 미국 정책 불확실성도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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