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국장에 자부심 든다"…'90만닉스' 찍은 SK하이닉스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전날 역대급 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한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90만원을 돌파하고 출렁이고 있다.
29일 오후 1시5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2.38%(2만원) 오른 86만1000원을 기록중이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시초가 91만원으로 장을 시작하며 사상 처음으로 90만원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찍었다.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더니 장중 한때 2.62% 떨어지며 뒷걸음질치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반전하는 등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전날 발표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은 데다가 2조1000억원 주주배당, 12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밝히면서 투자자들은 환호했다.
한편으로는 최근 가파르게 오른 주가에 대한 피로감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외국인이 2383억원, 기관이 2098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개인의 매수세가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 주식이 장중 반등하자 증권 커뮤니티에서 한 투자자는 "어제 저녁에 나 때문에 아내랑 장모님이 추가매수했는데, 휴 무사히 퇴근 가능할 것 같다"며 안심했다.
"SK하이닉스 실적 경이롭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보유한 국장에 자부심 든다" "SK하이닉스 화끈하다. 자사주 소각 이벤트, 기습 실적 공개. 이보다 더 먹음직한 게 있나?" 등 실적과 주주환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도 나왔다.
또 다른 투자자는 "SK하이닉스는 저점에 사려고 기다려봤자 올랐을 때의 저점이지 옛날의 저점이 아니다"라며 "그냥 주식 숫자를 모은다는 생각으로 사는 게 낫다"고 밝히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기업설명회에서 "HBM4 역시 HBM3나 HBM3E와 마찬가지로 압도적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 "현재 생산력 극대화에도 불구하고 고객 수요를 100% 충족하기 어려워 일부 경쟁사의 진입이 예상된다"며 "하지만 성능과 양산성, 품질 기반으로 한 SK하이닉스의 리더십과 주도적 공급사 지위는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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