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내가 100만이 될 상인가' 90만닉스 '황제주' 눈앞…코스피도 5300선 돌파
30일 오전 코스피는 장중 5321.68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90만원대를 훌쩍 넘어서며 장중 93만1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고, 삼성전자도 16만원대 중반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 같은 주가 강세는 양사의 사상 최대 실적 발표 이후 증권가의 잇단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발표된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컨퍼런스콜 이후 국내 증권사들은 일제히 눈높이를 높였다.
이날 기준으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상향한 국내 증권사는 18곳에 달했다. 평균 목표가는 117만 원을 웃돌았으며,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은 130만 원대를 제시했다. 일부 증권사는 145만 원까지 목표가를 높이며 주가 100만 원 돌파가 시간문제라는 전망을 내놨다.
증권가에서는 D램 가격 상승과 고객사 선점 효과가 SK하이닉스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 삼성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13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기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봤다.
삼성전자 역시 목표주가 상향 흐름이 이어졌다. 20여 개 증권사가 목표가를 올렸고, 평균 목표가는 21만 원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KB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4만 원으로 제시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 낸드 등 메모리 전 제품의 수요 가시성이 내년까지 확보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도 비슷한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전망을 상향했다. JP모간과 씨티그룹은 최근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리며 반도체 업황 개선과 실적 모멘텀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대형주의 실적과 주가가 동반 상승하면서 당분간 코스피 강세 흐름을 주도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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