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정산금 못 받아"…'미스트롯' 김다현, 소송 절차 착수
김다현의 현 소속사 현컴퍼니는 4일 “전 소속사에 대해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 정산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10월 활동분에 대한 출연료와 행사 등 기타 수익 정산이 지급되지 않았다”며 “협의를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컴퍼니는 이어 “10대 아티스트인 김다현의 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금에 대한 지급명령 신청과 함께 압류 절차에 착수했으며, 이달 초에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전 소속사 대표들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고발장을 제출했다.
김다현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인의로는 “이번 조치는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갈등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정당한 대가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김다현은 과거 n.CH엔터테인먼트 산하 트롯 전문 레이블 엔트로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다. 이후 계약 위반 및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전 소속사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지난해 11월 말 현컴퍼니로 이적해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다현은 2019년 지리산 청학동 국악 자매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0년부터 솔로 가수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3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이후 MBN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등 다수의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정규 앨범 ‘까만백조’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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