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CJ프레시웨이, 작년 매출 3.5조 ‘역대 최대’…“수익성 중심 성장 결과”
- 첫 1000억대 영업이익 달성…온라인 유통 매출 55% ↑
“O2O 성과 창출·키친리스 전략 실행 본격화 집중할 것”
CJ프레시웨이는 작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각각 7.9%, 8.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통과 급식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온라인 기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결과라고 CJ프레시웨이는 설명했다.
유통 사업(외식 식자재·식품원료) 매출은 1조56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자회사 프레시원과의 합병을 통해 상품과 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인 점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온라인 유통 사업은 연간 매출 규모가 55% 늘며 온오프라인 유통 역량을 결합하는 O2O 전략의 성과를 확인했다. 채널 다각화를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한 데 더해 전국 단위 물류 인프라 등 본원적 경쟁력이 뒷받침되며 매출 확대 성과를 이뤘다.
급식 사업(급식 식자재·푸드 서비스) 매출은 1조8934억원으로 나타났다. 급식 식자재 부문은 고수익처 중심 신규 수주 확대와 자체브랜드(PB)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푸드 서비스 부문은 공항 등 대형 컨세션 사업장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우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에는 이동식 급식 및 편의식 서비스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주방 설비 없이 푸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친리스(Kitchenless) 모델의 일환으로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9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 성장한 299억5300만원으로 집계됐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온라인 채널 강화와 군·아파트 등 급식사업 영역 확대, 병원 수요 회복이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을 뒷받침했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상품·물류 등 근원적 경쟁력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에 기반해 수익성 중심 성장 구조를 확립한 결과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이 1000억 원대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O2O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고 키친리스 전략 실행을 본격화해 시장에서 신성장동력의 성과와 실효성을 입증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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