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3초에 한 봉씩 팔렸다”…CJ제일제당, 치킨 제품군 대폭 늘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 ▲CJ 사천Style 마라치킨 ▲CJ 닭강정 ▲CJ 크리스피 치킨텐더 4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잇따라 치킨 신제품을 선보이며 공격적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CJ제일제당은 작년 치킨 판매량이 1200만봉을 돌파하며 역대 가장 많은 판매량과 매출을 기록했다. 약 3초마다 한 봉씩 팔린 수준이다.
전문점 수준의 맛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라고 CJ제일제당은 봤다.
히트작 ‘고메 소바바치킨’의 네 번째 맛인 ‘레드핫 순살’은 중독성 있는 매콤함이 특징이다. 홍고추에 딸기잼의 묵직한 달콤함을 더한 ‘특제 레드핫소스’로 질리지 않는 매운맛을 구현했다. CJ제일제당만의 ‘소스 코팅 기술’로 소스를 치킨에 골고루 얇게 입혀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살렸다.
CJ제일제당은 ‘CJ 사천Style 마라치킨’도 선보였다. 다리와 날개, 몸통 등 다양한 부위를 통으로 큼직하게 썰어 넣고 정통 마라 소스로 매콤하고 알싸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CJ 자메이카Style 치킨’에 이은 두 번째 ‘뼈 있는 치킨’이다. 기존 순살과 윙·봉 제품 위주였던 냉동 치킨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다는 평가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과 ‘CJ 사천Style 마라치킨’의 전문점 수준 맛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외식·배달 시장 수요를 정조준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두 제품은 강렬한 매운맛을 찾는 젊은 소비자에게 인기다.
간편 조리해 안주나 간식 등 일상식으로 즐길 수 있는 ‘CJ 닭강정’과 ‘CJ크리스피 치킨텐더’도 출시했다. CJ 닭강정은 부드러운 국산 통닭가슴살에 매콤달콤하고 꾸덕한 양념 소스를 입혔으며, 세 번 튀겨낸 튀김옷으로 닭강정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CJ 크리스피 치킨텐더는 100% 국내산 닭 안심살의 촉촉한 육즙은 유지하면서 바삭하게 튀겨내 ‘겉바속촉’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 4종 모두 시중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채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기존 냉동 파우치 형태로만 판매하던 고메 소바바치킨은 편의점 즉석조리 치킨으로도 즐길 수 있다. 즉석조리로 선보인 제품은 ‘양념 순살’과 ‘마쏘킥 순살’ 2종이다. GS25 매장 즉석조리 매대에서 판매한다.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에게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해 대형 먹방 크리에이터와 협업도 실시했다.
10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 ‘햄지’와 ‘쯔양’이 소바바 치킨 레드핫 순살과 마쏘킥 순살 제품을 즐기는 영상은 총조회수 약 245만회를 기록했다.
“냉동 치킨인데도 맛있어서 쌓아두고 먹는다”, “배달 프랜차이즈보다 맛있다” 등의 긍정적 반응과 함께 큰 인기를 끌었다.
‘떵개떵’이 CJ 사천Style 마라치킨을 먹는 영상과 함께 B마트에서 이 제품을 포함해 자메이카Style 치킨 등 CJ제일제당의 다양한 치킨 제품을 할인하는 기획전도 진행하고 있다. 이달 말에는 고메 소바바 치킨 시리즈를 활용해 또 다른 메가 인플루언서와 협업 콘텐츠도 계획 중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외식·배달 치킨 대용이나 밥 반찬, 아이들 간식 등 여러 수요에 어울리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맛과 종류의 냉동 치킨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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