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시계 하나에 1000만원...최가온, 명품 선물 받았다
-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 한정판 선물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로부터 약 1000만원 상당의 고가 시계를 선물 받았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메가는 지난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오메가 하우스에서 최가온에게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을 선물했다.
이날 레이날드 애슐리만 오메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최가온에게 시계를 직접 전달했다. 오메가 CEO가 최가온에게 전달한 시계의 가격은 950만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메가가 최가온에게 고가의 시계를 선물한 것은 이번 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첫 번째 금메달리스트이기 때문이다. 오메가는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한국 선수단의 첫 번째 금메달리스트에게 시계를 선물해 왔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빛 투혼'을 발휘하며 포디움 최상단에 올랐다. 그는 1차 시도에 부상을 입었고, 2차 시도에도 넘어지면서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3차 시도에서 90.25점이라는 최고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이는 이번 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첫 번째 금메달이다.
최가온은 "1~2차 시기 아쉬움이 컸으나 마지막까지 나의 경기를 하고자 스스로 다짐했다"며 "오메가로부터 이렇게 뜻깊은 선물을 받아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메가 측은 "두 차례의 실패를 딛고 마지막 순간에 만들어낸 역전은 올림픽 무대 특유의 긴장과 감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오메가로부터 시계를 받은 역대 한국 선수는 ▲사격 진종오(2012 런던)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2014 소치) ▲양국 김우진·구본찬·이승윤 등(2016 리우) ▲쇼트트랙 황대헌·최민정(2022 베이징) ▲펜싱 오상욱·사격 오예진(2024 파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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