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공시
'목표주가 65만원' 현대차, 자율주행 모멘텀 가시화 [자율株 코너링]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김성래 연구원은 “지난 12일 알파벳 자회사 웨이모의 6세대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 차량 운행이 시작되면서 현대차의 웨이모향 아이오닉5 로보택시 양산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차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3일 전장 대비 1.38% 하락한 49만9천원에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웨이모가 2024년 10월 6세대 자율주행 시스템 기술 적용과 관련해 현대차 아이오닉5 플랫폼 통합 계획을 발표했고, 2025년 말부터 아이오닉5 로보택시 초기 도로 주행 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점을 근거로 들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양산 일정과 현지 주행 테스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이오닉5와 함께 6세대 시스템 적용이 예정됐던 지커의 전기밴 ‘오자이’ 배치가 시작된 만큼, 아이오닉5 로보택시의 배치도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현대차의 웨이모향 로보택시 공급이 본격화될 경우 미국 현지에서 로보택시 사업 규모가 유의미하게 확대될 전망”이라며 “현대차가 지분 45.04%를 보유한 자율주행 자회사 모셔널이 올해 말 라스베이거스에서 레벨4 수준의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인데, 여기에 웨이모 공급까지 본격화하면 미국 내 자율주행 생태계에서 로보택시 하드웨어 플랫폼 공급자와 로보택시 서비스 사업자 포지션을 동시에 영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1월 주가 상승에 기여했던 로보틱스 상용화에 이어 이제는 모셔널과 웨이모로 이어지는 자율주행 사업 본격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로봇과 달리 아이오닉5 로보택시 양산·판매와 앱 기반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 매출 등 직·간접 미래 사업 가치가 반영되기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모셔널이 라스베이거스에 이어 피츠버그, 보스턴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언론을 통해 보도된 2028년까지 웨이모향 로보택시 5만대 공급 계획이 구체화될 경우 현대차의 자율주행 사업 가치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주요 완성차 업체 대비 미래 사업 선도 지위를 점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PER 10.1배, PBR 1배 부여에 부담이 없는 상황”이라며 목표주가 유지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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