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19만전자·90만닉스' 정초부터 호재…코스피 사상 첫 5600 돌파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에 거래를 시작해 개장과 동시에 5600선을 넘어섰다. 이후 상승폭을 키우며 오전 9시4분 기준 157.63포인트(2.86%) 오른 5664.64를 기록했고, 장중 한때 5670선도 넘어섰다.
지수 상승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이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3.75% 오른 18만8000원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19만900원까지 올라 ‘19만전자’ 고지에 올랐다. SK하이닉스도 2.84% 오른 90만5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한때 91만3000원까지 상승하며 90만원대를 회복했다. SK스퀘어도 3%대 강세를 보였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5.1% 급등한 영향이 국내 반도체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헤지펀드들이 지난해 4분기 마이크론 주식을 적극적으로 편입했다는 공시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6%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6%, 나스닥종합지수는 0.78%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현대차는 약보합에 그쳤고, 기아는 상승세를 보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대 상승했고 HD현대중공업은 7%대 급등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000억원대 순매수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은 장 초반 1% 안팎 오르며 1120선에 올라섰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이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은 순매도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원 안팎 오른 1451원대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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