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넘어 온리원으로” 갤럭시코퍼레이션, AI·로봇으로 ‘초인 기업’ 청사진 제시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가 ‘넘버원(No.1)’을 넘어 ‘온리원(Only One)’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AI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산업 방향성을 공개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IFC 브룩필드홀에서 최용호 대표의 저서 ‘초인의 조건: 위버멘쉬가 되는 33가지 길’ 출간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저서는 AI 시대 속 인간만이 창출할 수 있는 가치와 ‘왜(Why)’에 대한 본질적 질문을 중심으로, 스스로를 혁신하는 ‘초인’으로 나아가는 방법론을 담았다.
최 대표는 “엔터테크 2.0 시대의 핵심 비전이 이번 책에 집약돼 있다”며 “1등은 시대에 따라 바뀌지만 온리원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커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초인류적 기업을 지향하며 새로운 산업의 길을 실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봇 기술 역시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음악에 맞춰 춤추는 로봇 시연을 통해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는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향후 스포츠, 게임, 지식 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 구축 계획도 함께 밝혔다.
상장 계획에 대해서는 유연한 입장을 보였다. 최 대표는 “코스피와 코스닥뿐 아니라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면서도 “상장은 목표가 아닌 과정이며, 현재는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입증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19년 자본금 100만 원으로 출발해 현재 약 2,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매출 2,989억 원, 영업이익 12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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