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일반
“K-팝 저작권료 한눈에” 스트림뮤직, 국외 정산·관리 플랫폼 출시
K-팝 글로벌 확산에 따른 저작권료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 등장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스트림뮤직은 K-팝 저작권자를 위한 국외 저작권료 정산·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K-팝의 세계적 인기 확산으로 해외에서 발생하는 저작권료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국가별 제도와 권리 처리 방식이 상이해 개인 저작권자가 이를 직접 관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국외 저작권료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스트림뮤직이 선보인 이번 서비스는 웹 기반 플랫폼 형태로 제공되며, 국외 저작권료와 관련된 계약 관리부터 정산, 데이터 확인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서비스 가입 후 개별 계약을 진행할 수 있으며,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정산 데이터 원본 열람 기능을 제공해 투명성을 높였으며, 저작권료 내역은 매체별·지역별·곡별·분기별로 구분된 대시보드를 통해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저작권자는 수익 발생 구조와 정산 현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류지훈 대표는 “국외 저작권료 회수는 K-팝 저작권자의 권리 보호와 수익 확보 측면에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계약 구조와 투명한 정산 환경을 구축해 저작권자가 자신의 권리를 보다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CKL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입주 지원과 제작 인프라 제공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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