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컴포즈커피, 대만 타이베이에 1호점 열어…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이날 개점 행사에는 김홍석 컴포즈커피 대표이사를 비롯해, 토니 탄 칵티옹(Tony Tan Caktiong) 졸리비 그룹 회장, 피터 황 밀크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정식 오픈은 지난 3월 30일 실시한 프리오픈 운영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추진됐다고 컴포즈커피는 설명했다.
컴포즈커피는 프리오픈 기간 주문 처리 성능과 제품 수요를 면밀히 점검해 운영 완성도를 높였다. 컴포즈커피에 따르면 프리오픈 당시 약 20초당 1잔꼴로 판매되며 현지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컴포즈커피는 “이번 대만 진출 과정에서 단순한 매장 출점을 넘어 국내에서 축적해 온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 경쟁력을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하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다점포 운영에 최적화된 매장 운영 프로세스 ▲체계적인 품질관리 기준 ▲원재료 공급 및 운영 매뉴얼 등 한국에서 이미 검증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현지에서도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대만 시장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현지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밀크샤(Milksha)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A) 계약도 체결했다. 컴포즈커피가 보유한 브랜드 자산 및 운영 시스템에 밀크샤의 현지 네트워크와 시장 이해도를 결합해 대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
현재 대만 커피 시장은 실용적 소비 성향이 강하고 차(茶) 중심에서 커피 중심으로 음료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이다. 컴포즈커피는 커피 메뉴뿐 아니라 다양한 한국식 특화 메뉴도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컴포즈커피는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전개한다. 올해 안에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10개 매장을 확보하고, 오는 2033년까지 대만 전역에 총 550개 매장을 구축한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가동한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프리오픈 기간 수집한 현지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정식 운영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며 “밀크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컴포즈커피가 한국에서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와 프랜차이즈 시스템 경쟁력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대만 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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