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120만닉스' 사상 최고치…코스피 6300선 호재에 '질주' [신Go가]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10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1.19포인트(2.11%) 오른 6350.28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 단숨에 6300선을 넘어선 뒤 장중 6355.39까지 상승하며 종전 종가 기준 최고치(6307.27)와 장중 최고치(6347.41)를 모두 경신했다.
지수 급등은 외국인과 기관이 주도했다. 외국인은 5544억원, 기관은 2487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7811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1174선 부근에서 약보합 흐름을 나타냈다.
반도체 대표주 강세가 지수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10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만5000원(3.86%) 오른 12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시가는 117만5000원에 형성됐으며, 한때 122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장중 저가는 117만1000원이었다.
삼성전자 역시 동반 강세를 보이며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시장에서는 오는 23일 예정된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매수세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도 SK하이닉스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2만주, 10만주 이상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62만주 이상 순매도했다. 외국인 보유율은 52.96%로 집계됐다. 실적 모멘텀과 함께 외국인 자금 유입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간밤 뉴욕증시가 기술주 약세로 다소 조정을 받았음에도 국내 증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협상 개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국내 증시는 1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과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이 더 크게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장중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경계하고 있다. 중동 정세와 미국 기술주 흐름,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시장에서는 코스피의 사상 최고치 경신이 단기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실적 개선과 외국인 매수세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추가 상승 여부가 향후 지수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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