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일반
다이클로, 180호점 돌파…지식재산권 확보로 운영 모델 고도화 가속
오프라인 공동구매 플랫폼 다이클로(DAICLO)가 전국 가맹점 180호점을 돌파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운영사 지씨컴퍼니글로벌은 이번 성과와 함께 자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지식재산권(IP) 확보도 완료하며 운영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다이클로는 최근 ‘화면디자인이 표시된 디스플레이 패널’에 대한 디자인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전용 주문 링크의 UI·UX 설계가 법적으로 보호받게 됐으며,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이와 함께 핵심 운영 기술 4건에 대한 특허 출원도 진행했다. 주요 출원 내용은 ▲선주문 픽업 중심 공동구매 관리 시스템 ▲공동구매 운영 방법 및 장치 ▲무인 픽업 제어 시스템 ▲지능형 자동 응대 기술 등으로, 플랫폼 운영 전반의 자동화와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
다이클로 측은 이번 IP 확보가 단순한 권리 보호를 넘어 가맹점 운영 안정성과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자동 응대 시스템과 무인 픽업 기술을 통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점주의 관리 부담은 줄이면서 고객 편의성은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이클로는 지역 기반 오프라인 공동구매 모델을 바탕으로 빠르게 가맹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전국 각지 생활권 중심으로 매장을 늘리며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공동구매 상품과 간편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종만 대표는 “지속적인 매장 확대의 기반은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과 차별화된 플랫폼 구조에 있다”며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사업 모델을 보호하고, 가맹점과 이용자 모두에게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성장 전략도 구체화되고 있다. 다이클로는 현재 전용 서비스인 ‘다이클로몰 앱’ 출시를 준비 중이며, 연내 300~350개 매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앱 출시를 통해 상품 접근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 간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지역 기반 공동구매 네트워크를 활용한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추진한다. 오프라인 접점과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결합해 새로운 유통·광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다이클로의 빠른 가맹 확장과 지식재산권 확보가 단순 유통 플랫폼을 넘어 기술 기반 리테일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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