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건설, ‘더파크사이드 서울’ 공원·녹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용산 도심 녹지축 조성 본격화
서울 용산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 ‘더파크사이드 서울’의 단지 내 공원 및 녹지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용산 도심 지형 변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사업 시행사인 일레븐건설은 지난달 30일 용산구,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용산사업단과 ‘유엔사부지 공원·녹지 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엄석오 일레븐건설 회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김연호 LH 용산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유엔사부지 일대 공원 조성과 도심 녹지축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민간 자본과 공공 행정이 결합해 도시 공공성을 높이는 대표적 민관 협력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일레븐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공공 가치 실현에 의미가 있다”며 “공공기여를 성실히 이행해 더파크사이드 서울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용산은 남산과 한강을 연결하는 대규모 녹지축 복원 사업이 진행 중이다. 유엔사부지 일대 녹지 조성이 완료되면 용산가족공원과 향후 조성될 용산공원까지 연결되는 도심 녹지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대규모 녹지 공간이 새롭게 확보되면서 주거·문화·여가 기능이 어우러진 새로운 도시 공간으로 재편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일레븐건설은 최근 기존 대출의 리파이낸싱을 완료하며 금리 조건을 개선했다. 대주주가 직접 자금 조달에 참여해 사업 리스크를 분담하는 구조를 통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용산은 서울에서도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 만큼, 대형 복합개발사업과 공공 녹지 조성이 함께 진행될 경우 도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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