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한국여행 성수기 시작...24일부터 '환영주간' 개최
이번 환영주간에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는 순간부터 만족스러운 한국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입국 거점인 ▲인천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부산항 크루즈터미널(북항·영도) ▲서귀포강정크루즈항에 환영부스와 포토존을 설치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환대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인천국제공항이 24일부터 5월 9일까지, 제주국제공항이 25일부터 5월 9일까지이며, 부산항 크루즈터미널은 5월 8일, 서귀포강정크루즈항은 5월 14일다.
이번 환영주간은 ‘케이-푸드(K-Food)’를 주제어로 선정했다. 지역별·테마별 관광지 및 미식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며, 전통차 시향과 룰렛 이벤트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불어 식음·쇼핑·전시·결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풍성한 할인 혜택과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스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환영주간 웹페이지 정보무늬(QR코드)가 담긴 ‘웰컴카드’와 한국관광지도, 케이-푸드·뷰티 제품·전통 기념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 ‘웰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함께 방한 외국인에게 한국 소상공인 제품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과 소비가 연계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부산 공연 일정에 맞춰,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부산역에서 환영부스를 추가로 운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환영주간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위 관계자는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유치라는 국가적 목표에 발맞춰, 이번 ‘환영주간’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여행의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각인시키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의 만족이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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