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일반
LG전자, 항균 신소재 ‘퓨로텍’으로 글로벌 B2B 시장 공략
- ‘차이나플라스 2026’서 최대 규모 부스 조성
[이코노미스트 정길준 기자]
LG전자가 기능성 신소재인 ‘LG 퓨로텍’을 앞세워 B2B(기업 간 거래)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LG전자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글로벌 산업 소재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항균 기능성 소재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퓨로텍은 기능성 유리를 분쇄한 파우더 형태의 물질로, 플라스틱이나 페인트 등에 소량 첨가하면 미생물에 의한 오염·악취·변색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가전·건자재·위생용품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된 퓨로텍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소재 본연의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타 첨가제와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상용성을 강조하며 맞춤형 솔루션 상담을 진행했다.
LG전자는 항균 기술을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경남 창원에 연간 4500t 규모의 생산 설비를 운영 중이며, 연내 가동을 목표로 베트남 하이퐁에 두 번째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또 유리 파우더 관련 특허 420여 건을 바탕으로 최근 미국과 유럽의 항균제 관련 규제를 통과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닦았다.
이외에도 해양 생태계 복원을 돕는 ‘마린 글라스’와 계면활성제 없는 세탁을 지원하는 ‘미네랄 워시’ 등 유리 파우더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신소재 사업 매출은 매년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는 추세다.
김영석 LG전자 HS기능성소재사업실장은 “다양한 산업군의 B2B 고객 수요에 최적화된 유리 파우더 라인업을 기반으로 신소재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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