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서희건설, 부채비율 40%대로 낮췄다…재무 안정성 강화 속 사업 다각화 본격화
서희건설이 부채비율을 40%대로 낮추며 재무 건전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서울 정비사업 등 신규 시장 진출에도 나서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희건설의 지난해 부채비율은 49.6%로 집계됐다. 자본 확충과 부채 감소가 동시에 이뤄지며 재무 구조가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건설업계 전반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유동성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재무 지표를 유지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수익성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서희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1444억 원을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부담 등 대외 변수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 전략을 지속한 결과로 풀이된다.
서희건설은 자체 분석 시스템을 통해 사업성이 우수한 현장을 선별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다년간 축적한 지역주택조합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 리스크를 관리하고, 수익성이 확보된 사업지 중심으로 선별 수주에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업 영역 확대도 본격화되고 있다. 서희건설은 최근 서울 양천구 목동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며 서울 도심 정비사업 시장에 진입했다. 이어 금천구 시흥5동 모아타운 5·6구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신규 수주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기존 주력 분야였던 지역주택조합 사업 외에도 공공주택, 모아주택, 신탁방식 정비사업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외형과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이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상품성과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도심 정비사업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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