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필립스옥션, ‘홍콩 시계 경매: XXII’ 개최… 희소 빈티지·독립 시계 컬렉션 출품
필립스옥션이 박스 & 루소(Bacs & Russo)와 함께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아시아 본사에서 ‘홍콩 시계 경매: XXI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Patek Philippe를 비롯해 Cartier, F.P. Journe, Philippe Dufour 등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의 빈티지 및 독립 시계 작품들이 출품될 예정이다.
대표 출품작으로는 파텍 필립 Ref. 2499 핑크골드 퍼스트 시리즈 모델이 꼽힌다. Ref. 2499는 1951년 처음 공개된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모델로, 약 35년간 총 349점만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주요 출품작으로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파텍 필립 Ref. 3448 모델이 포함됐다. Ref. 3448은 세계 최초의 셀프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 손목시계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출품작은 독특한 다이얼 구성과 더블 사인(Double Signed) 형태가 특징이다.
이외에도 미국 기업가 마이클 오비츠를 위해 제작된 모노그램 다이얼의 Ref. 5970R 모델과 블루 다이얼 Ref. 5970P 모델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독립 시계 브랜드 작품들도 다수 출품된다. F.P. 주른의 ‘투르비용 수브랭 차이나 2010(Tourbillon Souverain Chine 2010)’과 까르띠에 크래쉬 스켈레트 에디션, 필립 듀포 심플리시티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 아르데코 양식의 까르띠에 탁상시계 컬렉션 등이 포함됐다.
필립스옥션 측은 이번 경매가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와 독립 시계 브랜드 컬렉션을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토마스 페라치 필립스옥션 아시아 시계 부문 총괄은 “이번 경매에는 희소성과 역사성을 갖춘 빈티지 시계와 독립 시계 제작자들의 주요 작품이 포함됐다”며 “다양한 컬렉터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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