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파업 피한 삼성전자 8.51% 급등…코스피, 단숨에 7800선 회복
- LG전자, 29.83% 오르며 상한가 직행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코스피가 8% 넘게 급등하며 7800선을 회복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가파르게 오른 영향이 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606.64포인트(8.42%) 급등한 7815.59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434억원, 2조6386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이 2조8846억원 순매수하며 장을 이끌었다.
이날은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가파른 상승세가 돋보였다. 삼성전자가 8.51% 상승한 29만9500에, SK하이닉스가 11.17% 급등한 194만원에 장을 마감했고, SK스퀘어(14.58%), 삼성전기(13.48%), 현대차(12.50%), 삼성생명(13.78) 등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LG전자는 이날 29.83% 오르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로봇과 피지컬 AI 관련 기대감이 여전히 높다는 분석이다.
코스닥도 49.90포인트(4.73%) 오른 1105.97에 종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64억원 1384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2280억원 팔았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레인보우로보틱스(16.46%)의 상승률이 높았고 에코프로비엠(10.36%), 에코프로(9.35%), 리노공업(7.55%) 등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날 코스피 상승은 삼성전자 노사의 파업 직전 이뤄진 극적인 임금협상 잠정 합의가 영향을 줬다. 대외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한 영향을 받았다.
20일(현지시간) ICE 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5.63% 하락한 배럴당 105.02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 하락은 미·이란 협상이 "최종 단계"(final stages)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여전히 4.60% 수준에 있는 상황이고,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도달하더라도 원유 공급 부족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가 높다는 경계심도 유지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 ‘제2의 곽튜브’ 꿈꾸는 이자반 “전 여자친구와 이별로 유튜브 시작… 반지하서 성공 일기 쓸 것” [IS인터뷰]](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5/11/isp20260511000046.400.0.jpg)
![혹시 밥 친구가 필요하세요?... 그렇다면 오늘은 ‘이자반’ [김지혜의 ★튜브]](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4/19/isp20260419000032.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왓IS] 김수현 측 주장 힘 실리나… 경찰 “故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의혹, 허위 사실”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이데일리
[왓IS] 김수현 측 주장 힘 실리나… 경찰 “故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의혹, 허위 사실”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삼성 노사 합의에도…적자사업부·非반도체 불만에 '불씨' 여전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롯데손보 인수 ‘2파전’ 군불에도…금융지주는 ‘동상이몽’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로킷헬스케어, 美서 등록만으로 상업화 불가...FDA 기준 초과 가능성[only 이데일리]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