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용품 전문 프랜차이즈 폴리파크가 네이버 ‘지금배달’에 입점하며 온라인 주문 채널을 확대한다.
폴리파크는 이번 입점을 통해 네이버 지금배달에서 사료, 간식, 위생용품, 장난감 등 주요 반려동물용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단순 상품 등록을 넘어 주문과 배송 과정을 시스템으로 연동한 점이 특징이다. 폴리파크는 네이버 지금배달 주문 정보와 배송 프로세스를 API로 연결하는 개발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주문 내역을 시스템상에서 확인하고 배송 대응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폴리파크는 자체 퀵커머스 앱 ‘오늘배달’을 운영하며 가까운 매장을 기반으로 반려동물용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주문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여기에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네이버 지금배달 등 주요 플랫폼과의 연동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매장 기반 주문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 네이버 지금배달 입점으로 폴리파크 가맹점은 기존 매장 방문 고객뿐 아니라 생활권 내 온라인 주문 고객과도 연결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오프라인 매장과 자체 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함께 활용하는 운영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폴리파크는 20년 이상 반려동물용품 전문 매장을 운영해온 브랜드다. 유·무인 하이브리드 매장 운영, 전용 POS 시스템, 자동 발주, 정기 물류, 자체 PB 상품, 퀵커머스 연계 등을 통해 매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폴리파크 관계자는 “반려동물용품은 사료나 배변패드처럼 갑자기 필요한 품목이 많아 빠른 구매와 배송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네이버 지금배달 입점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의 온라인 주문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폴리파크는 자체 퀵커머스와 주요 플랫폼 연동, 무인 운영 시스템 등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매장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폴리파크는 네이버 지금배달 입점을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구매 금액대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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